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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주제와 목적으로 커피챗은 진행됩니다.
채용, 이직, 커리어 고민, 조언, 코파운더 서치.
도움을 받고 싶거나, 공감대를 공유 하고 싶을때 커피챗을 진행합니다.
다만, 유익하지 않았던 시간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상대에 대해 궁금해하지 않는 것'
목적 달성이 안될거 같으면, 휙 돌아 서버립니다.
급한 상황이라면 충분히 그럴수 있습니다.
하지만 팀 조인과 네트워킹은 다른 범주고, 언제 함께할지 모릅니다.
그렇다면 서로 살아온 얘기, 생각, 방향성등을 공유하면 좋지않을까요?
네트워킹 문화가 확산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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