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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짱(광고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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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어떤 여성분이  토스 어플을 유심히 보시더라. 매일 이자가 쌓이고 1억원까지는 이율이 2%여서, 쌓이는 이자를 보고 계시는듯 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새삼 토스가 대단하더라. 나또한 작은 현금흐름및 동기 목적으로 종종 들어가는데, 고작 매월 쌓이는 이자라는 작은 칸때매 들어간다. 그 작은 칸이 토스 어플을 계속 보게한다. 이를 활용해 다른 걸 다 붙인다면? 충분히 시너지가 발생할것으로 본다.

 

원래 토스는 개발이 핵심인 곳이다. 월급 많이 주는 만큼 개발에대한 책임이 막중한 곳으로 유명해 개발자 사이에서도 재밌는 에피소드가 많다. 그런데 의도가 되었든 되지 않았든, 기획적으로 감탄했다. 누가 기획했는지 참 궁금하다.

 

 

다음 글로 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