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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걸 왜 해. 돈을 줘, 명예를 줘”.
정말 기피해야할 말입니다.
보상 받아야 움직인다는 사고가 깔려있어, 자의적이지 않습니다.
적토마는 그냥 잘 달립니다.
김연아 선수도 그냥 한다고 했었죠.
그들은 그냥 했고, 그냥해서 결승점까지 갑니다.
퍼주는 호구가 되라는게 아닙니다.
보상과 상관없이 집중할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월급을 받기 위해 일하는게 아닌, 일의 과실로 월급을 받는 메커니즘이죠.
동기를 과정에서 찾아야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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