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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는 매우 단순하다. 상대방이 소중히 하는 것을 소중히 하면 된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그 사람이 아끼는 것을 마음껏 주고 지켜주면 내 사람이 되지 않을수 없다.
문제는 공감이 어렵다는 것. 살아온 환경, 교육, 경험이 모두 다른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해야하는데 그게 참 어렵다.
관찰력을 키워도 지나온 세월에 파묻힌 역린을 파악하기 정말 힘들다.
그래서 지나친 표현은 자제해야할듯 싶다. 아무리 내가 뛰어나고 맞아도, 자칫하다간 상대방을 잃을수 있기에. 조심함을 마음에 덕으로 삼고 계속해서 실천해야겠다.
옳고 그름과 인간관계는 다른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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