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개발/typescript

typescript를 시작하며

반응형

막연히 시작한 개발로 스타트업규모들을 다닌지 어느덧 2년차입니다.

필요한것을 구현하는 방식으로 웹, 앱, 소프트웨어들을 개발해왔고 개발중입니다.

그러다, 얼마전부터 한 업으로 평생 일하고 싶은 제 목표를 위해, 방향성을 다시 생각해보기 시작했습니다.

 

 

 

무언가 만드는걸 즐기는, 제가 느낀 '잘하는 개발자'는 아래 두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1. 규모있는 서비스를 위해, 방대한 데이터 처리 능력
2. 코드의 깔끔함

 

2번 요인은 계속해서 하면 되는데, 1번은 직접 서비스를 만들거나 대기업을 가야하므로 쉽게 얻지 못합니다.

그러면 무엇을 해야할까 고민하다가 규모있는 프로젝트를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규모를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제가 추측 바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여려명이 작업할수 있어야한다
2. 대용량 traffic을 처리할수있는 아키텍쳐 구축이 가능해야한다

 

1번은 현재 java, c++, typescript...들의 객체 지향성을 통해 응용이 가능하고, 2번은 로드 벨런싱, 라우터, nosql등 을 이용한 아키텍처 구축을 통해 구현이 가능한것으로 파악했습니다.

 

 

 

 

이에, nodejs와 reactjs를 주로 쓴 저로써 학습을 위해 typescript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typescript를 이용해 깊이있는 server 개발을 진행해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