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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부채비율입니다. 타인 자본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것으로 '타인 자본/ 자기 자본'으로 표현됩니다.
*부채는 남의 자본을 빌려온것이기에, 타인 자본으로도 표현됩니다.
부채 비율 100%는 어떤 의미일까요. 자기 자본과 타인 자본이 같음, 즉 보유 자산중 절반이 부채라는 겁니다. 주식시장에서 보통기준으로 바라봅니다.
부채 비율 200%는 어떤 의미일까요. 자기 자본보다 타인 자본이 2배 많은 것으로, 보쥬 자산중 2/3이 부채라는 겁니다. 시장에서는 위험 기준입니다.
부채비율은 상승 모멘텀이 되지 못하지만, 적어도 위기시 얼마나 버티는가를 알수 있을듯 합니다.
견고함을 외면하면 결국 날아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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